디 인터넷 내한 공연 관람 포인트

DATE. 2017.12.01 | VIEWS.460

Scroll down

 

< 세계가 주목하는 네오 소울 슈퍼스타  디 인터넷 (The Internet) >

 

 

 

2016년 1월  열광적인 첫 번째 내한 공연을 펼쳤던, 디 인터넷 (The Internet)  이 다시 한번  1월, 서울을 찾습니다. 신선함과 신비한 매력을 가진 그룹  디 인터넷의 (The Internet) 내한공연  관람 포인트를 알아봅시다. 

 

 

 디 인터넷 (The Internet) 은 무슨 밴드? 

 

소울( soul), 펑크( Funk) , 얼트 -알앤비 (Alt- R&B) , 네오소울 (Neo-Soul) , 트립합 (Trip -Hop)  ,사이키 델릭, 재즈( Jazz) 등 어떤 장르로도 완전히 설명하기 힘든  밴드입니다.  색깔과 개성이 뚜렷한 밴드이기도 하죠.  때로는 꿈결처럼 몽환적인 사운드를 거니는가 하면, 때로는 치명적이면서 신비함을 가진 채 대중들에게 다가왔습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Tyler The Creator)를 중심으로, 프랭크 오션 (Frank Ocean) , 얼 스웻셔츠 ( Earl Sweetshirt) 등이 소속되어 있는 천재 힙합 음악 크루 '오드 퓨처 (Oddd Futrure)' 의 파생그룹으로  2012년  데뷔작 [Purple Naked Ladies]  을 통해  영국에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밴드'로 지목받았습니다.  2집 [Feel Good] 은 힙합 DX (HiphopDx)에서 4점 (5점 만점) 의 평가를 받고  빌보드 R&B/Hip-Hop 앨범의 톱 10 차트 와 빌보드 히트 서커스(Heatseekers) 앨범 차트에서 11위에 올라 흑인음악계의 기대주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  그래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다.

 


자넬 모네(Janelle Monae), 빅 멘사 (Vic Mensa) , 케이트라나다 (Kaytranada) 등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고유성과 대중성을 황금 비율로 절묘하게 섞은 그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Ego Death]는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  얼반-컨템포러리 앨범(Grammy Awards Urban Contemporary Album)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이것을 계기로 이 보통의 이름을 가진 밴드는  흑인음악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16년 여름  보나루(Bonnaroo), 후지록 (FujiRock), 로우랜즈(Lowlands) ,레딩&리즈 (Reading & Leeds) ,아이슬란드 에어웨이브 (Iceland Airwaves)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무대 경험을  쌓았고, 여러 번의 큰 무대 경험으로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더욱더 유연해진 음악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디 인터넷 (The Internet) 은 2017년 초부터 각 멤버들의 솔로 앨범을 발매, 준비하기 시작하며 그들의 각각 음악성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보컬  시드 다 키드 (Syd tha Kid)

 

현재 흑인 음악 신에서 가장 매력 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굳혀나가고 있는 흑인 여성 뮤지션이죠.
멤버 중 유일한 여성 DJ 이자 프론트 우먼으로 사운드를 담당하고 있는 시드 다 키드 (Syd tha Kyd) 



그녀의 어머니는 DJ이고 삼촌은 레게 아티스트, 그리고 남동생 '오드 퓨처(Odd Future)'의 멤버 'Taco'까지 음악 하는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자란 그녀는 지난해  솔로 앨범 [Fin.]까지 발매하게 되며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 매체 중 하나 피치포크(Pitchfork) 이 앨범에 8.1을 부여했고, NPR 리뷰에서도 역시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디 인터넷 곡뿐만 아니라 시드(Syd) 의 솔로곡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시드(Syd) 올해 국내에서  큰 주가를 달리고 있는 딘(DEAN) 과  함께한 'Love'라는 곡으로  디 인터넷을 기다리던 한국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기도 했죠.  

 

 

 

프로듀서 & 아트 디렉터 - '매트 마션스 (Matt Martian)

 

 

 

 

'매트 마션스' 는  밴드의 높은 프로덕션을 설계하고, 몽환적인 키보드 사운드 연주를 합니다.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앨범 [The Drum Chord Theory]  발매하였고, 디 인터넷 전반에 깔린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더 전면에 내세워  진득한 무드를 만들어내었습니다. 


기타 리스트  '스티브 레시 (Steve Lacy) '

 

 

기타리스트이자 막내 멤버인 스티브 레시 (Steve Lacy) 의 홀로서기 앨범 [Steve Lacy's Demo] 가 발매되었고, 고작 13분의 러닝 타임 앨범에 "18살의 어린 아티스트의 찬란한 미래가 엿보이는 펑크 (Funk) 앨범'이라고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드러머  크리스토퍼 스미스 (Chistopher Smith)    
베이시스트 & 래퍼  페트릭 페이지 투  (Patrick Paige ll) 

 


드러머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C&T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 [Loud]를 발매하여 디 인터넷  드러머로서 보여주지 못한 재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베이스와 래퍼를 맡고 있는 페트릭 페이지 투는  멤버 중 마지막 주자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The Internet 대표곡 > 

 

 

 

 <dontcha>

 

 


2집  [Feel Good] 의 수록곡이자 싱글로 발매된 곡으로  시드(Syd) 의 몽환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자연스러운 디스코 그루브가 느껴지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곡입니다.  유기적이면서 즉흥적인 접근 방식이 특징이며, 세련되고 무난한 사운드의 양면성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1집 [Purple Naked Ladies]에서는 그들의 세계관을 확립하고, 그들의 음악세계를  다지는데  집중했다면  가장  최근에 발매된 3집 [Ego Death]에서는 다소 과감하고 다양한 악기 편성과 장르로  새로운 시도라며  평단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GIRL>

 

 

 

디 인터넷의 주특기와 같은 네오소울의 'Girl'  은 특히 단단한 드럼과 신시사이저가 만들어내는 신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보컬 시드의 소울 가득한 보컬까지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프로듀서 Kaytranada (카이트라나다) 가 작곡했으며 퓨처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은은한 아름다움으로 시작해  오랫동안 뇌리에 남는 곡이기도 하죠.

 

<Under Control>

 

 

 

 

펑키 한 사운드를 강조한 'Under Control'   베이스라인이 강조되면서 시드의 보컬, 매트 마션스 의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밴드로서의 면모도 다양하게 보여주려는 시도의 흔적이 보이는 곡입니다. 디 인터넷은  안정기에 접어든 PB R&B 장르로  미래 지향적인 사운드까지 섬세하고 실험적인 묘한 느낌을 잘 살려 내었습니다. 

 

 

이번 서울 내한 공연 역시  지난 29일 얼리버드 티켓 오픈 몇 시간 만에 음악팬들에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매진되는 사태가 일어났죠.   디 인터넷 완전체를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 더욱더 정교해진 그들의 음악을 기대해봅니다.  

2018년을 시작하는 1월, 소울 넘치는 그들의 모습을 만나 봅시다. 

 


 

 

▶공연명 : 2018 디 인터넷(The Internet) 내한공연 
공연일시 : 2018년 1월 22일(월) 오후 8시 
관람연령 : 만 15세 이상 관람가 
공연장소 : 예스24 라이브홀 
티켓가격 : 얼리버드 티켓 66,000원, 정가 77,000원 

 

 

Like Bookmark

Editor

여러명의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팝송! How어바웃this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