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와서 멋짐 또는 #짐

DATE. 2017.11.29 | VIEWS.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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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0년만에 돌아와서 온셰프 정서니와 브로맨스 뿜뿌해주시고

멋짐 폭발 팬덕 빠지게 만든 분이 있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어디였더라??

하, 10년 전 설렘 폭발 드라마 커피프린스 김재욱. 그였다.

다시 돌아와줘서, 자주봐서 다행이야!!

 

 

어라, 이제 열 안나나

반면 그냥 왜 왔는지 좀 모르겠다, 는 분도 있다.

물론 나름 자숙하셨단다.

근데 뭐가 달라졌는지 뭐가 재밌는지 뭐가 톡톡 튀는지 모르겠다.

방송 시청률은 나오나

걱정이 되기도 한다.

 



 

연예인들의 경우 공인이라고 한다.

많은 시청자들을 위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 어찌됐든.

때문에 보다 양심적인 그리고 범법적인 행위들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에 비해 잣대가 짙다.

 

다시 돌아오기 위해 다른 이유로 자숙을 그리고 활동을 안 했던 그들이

다시 시청자들을 만났다. 하지만 반응은 정 반 대.

 

_멋짐이 돌아왔다

 

 10년 전이다.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커피프린스 선기다.

왕성한 활동으로 본인 맘 설레게 해 줄지 알았는데 잠깐이었다.

 

그리고 10년 만이다.

우리의 온셰프 정선이와 브로맨스 작렬하며

멋진 대표님으로 돌아온 김재욱이 말이다.

 

멋짐의 복귀 신호탄은 보이스에서부터 시작됐다.

OCN드라마 인기 꽤나 몰았던 보이스에서 낯익은 그럼에도

넘나 멋짐 분위기 뿜어내며 등장한 김재욱의 존재가 드러났다.

 

뭐 90년대 출생자들에겐 지금의 김재욱이 익숙하겠지만

80년대 출생자들에겐 김재욱이 반갑다.

 

 

우리가 만약 운명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간 다시 만날수 있을거야

첫 시작은 복면가왕에서부터다.

상당히 깔끔하게 말끔하게 생겼어서 꽤 신선한 이미지로

다가온 신동욱.

 

이미 80년대 출생자들 중에는 골수팬까지 있는 드라마 소울메이트.

명대사까지 남긴 그는 돌연 볼 수 없었다.

 

오랜 기간 아팠다고 한다.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싸우니라고.

그런 그가 건강하게 우리를 다시 찾았다.

 

조금은 더 밝게 그리고 낯익게,

그때의 멋짐을 안고 말이다.

 

_자숙했어요. 복귀했어요.

 

복귀 했다.

몇 년만인지 참..

그간 연예 뉴스란에 간간히 소식은 접했다.

예능으로 복귀할 거라고.

 

근데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했다.

그렇게 좀 무뎌졌나보다. 신정환한테.

 

가수출신인데 톡톡튀는 입담 그리고

재치로 예능에서 완전 주목 받고 훨훨 날아 다녔던 그가

 

돌연 2010년 해외원정도박으로 충격을 안겨줬다.

것도 모자라 댕기열로 입원까지 강행하며 귀국 시점을 늦췄다.

마치 여론이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 마냥_

 

전 국민을 상대로 한 그의 아이디어라고나 할까.

그 거짓은 아직 지금까지도 본인 마음엔 남아있다.

 

꽤 오랜 기간 자숙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한 가정을 꾸리는 가장으로서 떳떳하게 복귀를 결심했는지는 모르지만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재미도 없다.

 

 

연예인들도 힘들게 번 돈일텐데

왜이렇게 도박으로 구설 그리고 법적 처분을 받은 이들이 많을까.

이수근도 그렇다.

이수근도 도박하고 자숙했다.

 

 

근데 그뿐이다.

뭘 해도 재미지지가 않다.

과거 유행어 빵빵 터뜨렸는데..............................안습이다.

더 할 이야기도 없네.

 

 

탁재훈 음....

탁재훈은 그래도 재미는 아직 남아 있다.

예능에서 봐도 웃음은 나온다. 근데 이상하게도

그를 바라보는 본인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뭔가 또 일을 낼 것만 같고

말하는 그 모든게 거짓말 같이 보인다.

이건 본인만의 생각일까나?

 

분명 아니리라_ 왜냐?

분명 예전보다 활동이 뜸하거든.

 

 

영원히 볼 수 없는 이도 있다.

가끔 뭐하고 사나 궁금은 하다.

하도 하고 다닌 짓이 대단하기도 하셔서 말이다.

그는 바로 고영욱이다.

 

 

9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룰라 멤버,

뭐 예능에서도 꽤 '촤~~~~~~~~~~~~~~~~~~~~~~~~~~'하게 날렸던 한때가 있었다.

지금은 그냥 뭐. 나올 수 조차 없다.

 

성추행 성폭행 쯧. 말해 뭐한디.

 

 

다시 돌아왔지만 분위기는 완전 정반대다.

공백기간을 왜 가졌는지에 따라, 또 다른 것 일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던 이들의 복귀는 양극화가 너무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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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잡다구리 #전부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