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성추행 진실은 언제쯤?

DATE. 2017.10.20 | VIEWS.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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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이후, 비단 워너원 뿐 아니라 방송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연습생들이

저마다 꽃길을 깔아놓고 걷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6년차 아이돌 뉴이스트는 방송 전과 후가 완전 180도 달라졌는데요.

그동안 냈던 앨범의 판매량보다 많은 앨범을 초동으로 팔아치우고

최근에는 소원이라고 말하던 음악방송 1위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산적 섹시', '방얼순목' 등 마니아층을 만들며 사랑을 받았던 강동호는

꽃길인지 가시밭길인지 애매한 길을 걷고 있죠. 

 

바로 아이돌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성추행'에 대한 오명을 찜찜하게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추행범이다? 아니다?

 

 

이 일의 발단은 프로듀스 101이 종료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로부터 시작합니다. 

 

자극적인 단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가 화르륵 달아올랐습니다. 

빼박이라고 생각되는 통화 녹음도 있었기 때문에 글쓴이에게 '주작'이라고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글쓴이의 잦은 글 수정 / 어그로를 끌기 위해 일진 루머를 자작했다고 시인 등으로

여론이 반등됩니다. 강동호가 당했다고요.

 

 

강동호와 플레디스는 판 글쓴이를 고소합니다. 

'거짓 사실 유포'로 무려 형사소송! 강경한 대응에 강동호를 비난했던 여론이 슬슬 누그러 들었죠.

실제로 이 사이에 커뮤니티 등에서는 강동호에 대한 온도가 확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강동호가 부친상을 당하며

일은 이렇게 조용히 지나가는가 싶었습니다. 

 

 

국면반전, 피고소인(판 글쓴이)도 강동호를 고소했다?

 

 

이니셜 기사 하나가 국면을 반전시켰습니다. 

아이돌에게 8년전 성추행을 당한 여성이 피의자를 고소했고 검찰에 입건됐다는 기사죠!

누가 봐도 빼박 강동호......

 

다시 한 번 커뮤니티와 SNS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심지어 판 글쓴이가 강동호 고소한 날과 강동호가 판 글쓴이를 고소한 날이 

공교롭게도 같은 날로 밝혀져 더욱 화력이 불타 올랐는데요. 

 

뉴이스트W와 강동호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활동 중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

정말 아무 죄도 없고 무고하기 때문에 문제없이 활동 중인 것인가

시시비비를 가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일단은 활동에 매진하는 것인가 

 

알쏭달쏭하죠.

 

최근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뉴이스트W

앵콜 무대에서 4명의 멤버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만해서 팬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습니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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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꺼진 TV 다시 보고 봤던 거는 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