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을 존재하게 하는 법

DATE. 2017.10.13 | VIEWS.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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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있어도 끝사랑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현재 진행형이고, 이러한 사랑의 의미는

언제, 어느때고 불현듯이 찾아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암만 결혼하고 평생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사랑한다 맹세하더라도,

불륜이다 뭐다 뒷말 많은 상황들 펼쳐지는 거다_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사랑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렇게 매력적으로 만든게 김범수 때문은 아니겠지 살짝 의심이 될법한 ㅋㅋ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그대 나를 잊고 살아도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_김범수 끝사랑 

 

 

아, 언제들어도 겁나 감성적인 끝사랑이다.

저런 낭만적인 이야기가 딱 들어맞는 현실 이야기가 있을까?

영원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 끝사랑의 존재.

 

그건 결혼 5년차인 밥하는녀자에게도 참으로 어려운 과제같다.


 

이 나이 먹고 그렇다고 많이 먹은거 아녀여

사랑타령하는 것도 좀 민망쓰하지만 그래도 뭐 어쩌겠나_

현실에선 절대 이뤄볼 수 없는 미지의 세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흠!

 

사실 대다수가 결혼 전에는 끝사랑이 있다 믿을 수도 있다.

범수오빠야가 이런걸 만들어 낸 장본인 일수도 있는데

근데 쫌더 현실적으로 들여다보면 결혼을 하고 난 이후엔

부부는 서로 웬수지간이 될 수도 있단다.

 

그니까, 끝사랑의 존재는 미지의 세계인 것이다.

 

_본격적인 끝사랑이 되고픈 너에게

 

누군가에게 끝사랑이 되고 싶다는 것은

그만큼 아직까지 그리고 겁나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 아닐까.

이게 어찌보면 너무 차고 넘치면

집착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상대방 머리 끝 속에 언제나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싶다면

 

조금 더 분발하면 된단다.

 

_너 혹시.......................10명 사겼었뉘?

 

 

끝사랑이 되고자 하는 당신에게, 당신이 진짜로 해야할 첫 번째는

상대방의 과거를 캐묻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볼 수 있다.

본인도 물론 대다수 연애를 할 때 유치한 질문을 할 때가 있다.

 

"몇명 사겨봤쪄?"

 

대답하기도 모하고 대답안하기도 모하고 그런 유치하고도 진부한 질문.

뭐 과거까지 소유하고픈 맘은 알겠는데,

이런 과거에 대한 집착과 감정들은 결국 

알면 알수록 불행하게 만들어주는 악마의 씨앗이 될 뿐.

 

_남과 녀는 뭐하나 같은 거 없는 사이다

 

 

 

보통 녀자들은 한 사람만이 스스로를 사랑해 준다 느끼면

꽤 만족하고 편안하게 안도를 하는 측면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는 본능적으로 태생적으로 쫌 달라서

많은 여성을 원하고 시각적인 부분을 떠올리곤 한다고 한다.


때문에 녀자와 남자의 그 태생부터 다른 차이를 좀 이해하고

남자, 너란 것들이 바라는 첫사랑에 대해

걍 군인아저씨들이 걸그룹을 보고 환호한다 생각하는 것과 같다 생각하면 좀 편안해 질거다.

 

_첫사랑의 상처는 직접 해결해 주기를

 

 

연인이 혹은 배우자가 당신의 첫사랑 그리고 과거에 대해 아프다고 한다면

절대적으로 해결해주고자 하는 의식부터 기르자.

분명 첫사랑 그리고 지나간 사랑은 과거다.

과거에 상처를 받은 현재의 사랑을 존중해주려는 의지를 갖자는 거다.

 


이런 소소한 노력들은 결국 진심을 이끌어내고

끝사랑이라는 정말로 어렵지만 달콤한 미지의 세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참, 사소하게 보일진 모르나 실제 지키기 매우 어려운 것들..

 

그러나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스스로가 끝사랑이 되고픈 그 열정이 있다면

물론 불가능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참, 잊지말고 이것도 실천해야 할 것 마지막_

과거의 흔적들은 낱낱이 버려버리란 것.

 

아까부터 강조하고 있다.

사소한 것이 큰 불씨를 만든다고_

 

과거의 흔적이 어느덧 기억으로 기억이 망상으로 당신의 머릿 속을 헤집을 수도 있다.

또 사소한 것이 상대방의 마음을 조각조각 오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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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밥하는녀자의 무한 #상상속 #소유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