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서 볼만한 넷플릭스 미드 5편!

DATE. 2017.09.14 | VIEWS.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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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방콕인 분들 많이 계시죠^^(바로너와나)
그런 분들을 위해 주말 내내 알차게 뒹굴며 보낼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넷플릭스는 동영상 콘텐츠들을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어플 하나로 다양한 영화,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데요.
2017년 7월에는 전 세계 이용자 수가 무려 1억명을 돌파했다고 하니,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양질의 콘텐츠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거기다 신규 가입자에 한해 한 달의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하고 있어서 미드 입문 한 번 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가입하셔도 될 것 같아요.
(※체험 기간이 끝나면 자동결제되므로 그 전에 미리 해지하는 센스는 필수★)

 

써본 기능 중 가장 편리했던 건,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놓을 수 있는 기능>! 출퇴근길에도 데이터 사용 없이 볼 수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어요ㅎㅎ

 


1. 루머의 루머의 루머 (13 reasons why,2017)


(출처=The Gospel Coalition Blog)

 

 

"나를 죽게 만든 열 세가지 이유를 알려줄게."

 

어느 날 주인공 클레이 앞으로 도착한 박스에는 구형 카세트 테이프 몇 개가 들어있습니다.
테이프에는 얼마 전 자살한 클레이의 동급생 '해나 베이커'의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는데요.
해나는 왜 자신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했는지 그 이유를 테이프에 녹음해두었다고 합니다.
이 테이프를 받은 사람은 그 이유 중 하나에 포함이 되어있다는 말과 함께요.


클레이는 자신이 해나의 죽음에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만 용기를 내어 테이프 속 진실 앞에 마주섭니다.

 

몰입도 하나는 기가 막힌 드라마.
한편 한편 우울하긴 하지만 입문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2.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2016)

 

(출처=http://www.hottopic.com/)

 

1983년 미국 인디애나주.
윌 바이어스라는 소년이 친구들과 헤어져 집에 가던 도중 정체 모를 무언가에게 공격 당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마을 사람들이 윌을 찾는 도중 바바라라는 소녀가 또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그 때 마을에 나타난 정체 불명의 초능력 소녀 일레븐.
윌의 절친들과 바바라의 친구는 실종된 두 사람을 찾기 위해 나섭니다.

 

미스테리의 거장 스티븐 킹이 극찬한 드라마!
어쩐지 엑스 파일이 생각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입니다.

 


3.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 시즌1

(Unbreakable Kimmy Schmidt,2015)


(출처=CHUD.com)

 

사이비 종교 단체에 의해 15년간 감금되었다가 구출된 키미의 사회생활 적응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코미디물입니다.
지하 벙커에 감금되었던 15년간 놀라울 정도로 바뀐 뉴욕의 모습은 키미에게 놀라움의 대상임과 동시에 시련의 결정체이기도 한데요.
특유의 긍정적인 파워로 세상을 '키미화' 시키는 모습이 유쾌합니다.
한 에피소드당 30분 남짓으로 러닝타임이 굉장히 짧은 데에 비해 우리 사회 이면에 존재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잘 풀어내고 있습니다.

고구마 100개 먹은 듯 답답한 기분이 들 때보면 딱 좋아요!

 

 

4.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1

(Orange Is the New Black,2013)


(출처=http://fabuloustalk.com/)

 

평범하게 사업과 결혼을 준비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파이퍼는 10년 전, 당시 사귀던 마약 밀매상을 도와 현금을 운반했던 죄로
여자 교도소에 복역하게 됩니다.
딱 1년만 얌전히 지내자고 생각했던 파이퍼는 온갖 사건 사고에 휘말리며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교도소 생활을 보내게 되는데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 배경이 교도소이다 보니 드라마의 전체적인 수위가 절대 낮다고는 이야기 할 수가 없지만^^;;
한명 한명의 인생을 들여다 볼 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2013)


(출처=넷플릭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정치 드라마입니다.
많은 정치 드라마가 있지만, 이 드라마의 특징이라면 바로 권선징악에 매달려 어떤 한 쪽을 미화하거나 편들지 않는다는 것!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대립하는 인물들은 모두 선인 동시에 악이기도 한데요.
정치 잘 모르는데? 하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는 구성인데다가 배우들의 열연이 엄청나 시청하는 내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두뇌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이상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추천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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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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