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디즈니 일화 모음

DATE. 2017.08.01 | VIEWS.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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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토이스토리

 

토이스토리 캐릭터 앞에서 "앤디가 왔다!!!" 라고 소리치면 다들 자리에서 눕는다고 해요. 정말 귀여워.. 너네들..!! 

 

 

청소를 하고 캐스트들에게 "무엇을 주웠어요?"라고 물어보면 "꿈의 조각을 줍고 있어요."라고 답해준다네요.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인디아나 존스 구역의 캐스트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지금은 존스가 떨어트린 서류를 줍는 중이에요."라고 한다네요. 센스쟁이들!

 

출처= 디즈니 미키마우스

 

디즈니랜드 구내 레스토랑에서 어느 중년 부부가 어린이 세트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그때 테이블에서 주문을 받는 점원이 의아해 "두 분밖에 없으신데, 어린이 세트 메뉴를 주문한 이유가 있으신가요?"라고 여쭈어보니 중년 부부가 담담하게 "10년 전에 우리 아이가 세상을 떠났는데, 생전에 여기서 음식을 맛있게 먹었거든요."라 대답했습니다. 잠시 후 점원이 주문한 요리와 어린이용 의자를 가져와 "죄송합니다. 자녀분이 여기 있으신데, 어린이용 의자를 이제야 가져왔네요. 맛있게 드십시오."라고 답했다고 해요. 그들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죠?

 


커다란 미키인형을 안고 레스토랑에 들어가니, 캐스트 분이 4인용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었다고 해요. 그리곤 의자를 끌어주시며 "미키씨는 이쪽 자리에"라고 해주셨답니다.

 

출처= 미녀와 야수

 

디즈니 랜즈에 혼자 온 손님이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사진 찍어야 하니 베스트 포즈를 해줄래요?" 라고 프린세스 존에서 이야기하자 벨이 "You are not alone"이라며 공주들에게 부탁해 공주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게 되었다고 합니다. 

 

 

피터팬을 줄곧 만나고 싶었던 아이가 가족과 함께 디즈니랜드를 방문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피터팬을 보자 달려가 "당신은 내 영웅이야"라고 말했죠. 그런데 피터가 그녀의 팔에 남겨진 자해한 흉터를 보고는 "오, 아닙니다. 공주께도 전쟁의 상처가 있잖아요! 냄새나는 해적들을 잔뜩 무찌르셨나 봐요. 공주님, 당신이야말로 저의 영웅입니다!"라고 얘 해주며, 무릎을 꿇고 손에 키스하고, 꼭 안아주며, 귓가에 속삭였답니다. "넌 정말 예쁜 아이란다. 부디 그만하렴." 이라고 ...

 

출처= 칩과 데일

 

먹고 있던 팝곤을 떨어트려 캐스트에게 말하고 사과하자 "괜찮아요, 곧 칩과 데일이 먹으러 올 거예요. 그 녀석들이 분명 기뻐할 거에요!"라고 답해주었답니다.

 

 

영어 이름이 데이지인 분이 데이지 (도날드 덕 여자친구)와 사진이 찍고 싶어 캐스트에게 "데이지는 언제 나와요."라고 물었더니 "데이지는 쇼핑을 좋아해서 지금 어디에서 쇼핑 중이라 찾기 힘들 거에요." 라고 했다네요. 정말 동화 속 이야기죠?

 

출처= 디즈니 인어공주

 

디즈니랜드에 간 꼬마가 디즈니 캐릭터들에게 싸인을 받고 유람선에 올랐는데 유람선에서 싸인을 빠트려 울고불고 소동이 났습니다. 선착장에 도착하자 대기하고 있던 직원은 꼬마에게 집으로 싸인을 보내주겠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며칠 후 꼬마의 집으로 싸인이 전부 도착했는데, 한 장의 싸인이 늘어났습니다. 바로 인어공주 에리얼의 싸인 "그건 인어공주가 찾아줬단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말이죠.

 

출처= 피터팬

 

한 아이가 가족들과 떨어져 길을 잃었는데 지나가던 후크 선장이 아이에게 다가가 "길을 잃었나 꼬마!" 라고 말하곤, 후크선장 님이 특별히 같이 가주겠다면서 꼬마가 가족을 찾을 때까지 함께 있어 줬다고 해요. 같이 있는 동안 피터팬과 웬디가 보이면 숨어야 하니 같이 주변을 봐달라 고 했다는데요. 그 덕에 아이는 길을 잃었다는 것도 잊고 피터팬과 웬디가 어디 있는지 봐주었다고 합니다.

 

출처= 디즈니

 

디즈니 공주들에게 "퇴근하고 뭐해요?"라는 현실적인 질문을 하면 "왕자님과 무도회장에 간답니다."라고 동화 같은 대답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디즈니랜드! 한 번쯤은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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