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일러스트 작가 'Zipcy'

DATE. 2017.07.27 | VIEWS.371

Scroll down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팬에게 사랑받는 작가 'zipcy' 파스텔 톤 색감과 따뜻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로 많은 팬이 관심갖는 작가입니다. 섬세한 표현은 물론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까지 잘 묘사하는데요. 어떤 그림들이 요즘 SNS를 뜨겁게 달구는지 소개해드릴게요.

 

출처= 그라폴리오 [닿음] _집시

 

Your scent- 코 끝에 스친 그의 향은, 햇살 가득한 오후의 베개처럼 포근했다. 얼굴을 묻으면 금세 나른해질 것 같은 그 내음에, 문득 그를 안고싶어졌다.

 

일러스트레이터 집시 님이 처음으로 스토리픽을 연재한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연인의 스킨십과 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Zipcy]

 

그의 서툰 손끝이 머리칼에 닿자마자, 가슴이 간질거렸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손꼽을 수 있는 그림인데요. 마치 한 폭의 사진을 보는 것처럼 눈앞에 연인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떨려오는 무언가가 있는 집시님 작품들.

 

출처= 인스타그램 [Zipcy]

 

손을 포개기 전,손가락 사이로 그의 손가락이 살며시 들어오는 그 순간의 떨림

 

출처= 인스타그램 [Zipcy]


손을 포개다 - 그녀의 손이 나의 손에 가득 차는 순간

 

서로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작품인데요. 자세히 보면 손을 포개기 전, 그리고 손을 포갠 후로 자그마한 차이가 있답니다. 집시 님은 작품을 올리실 때 간략한 코멘트로 작품을 설명해주시는데요. 덕분에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Zipcy]

 

왜 내 살갗을 만질 때보다, 당신의 살갗을 만질 때의 느낌이 더 좋은 걸까

 

출처= 인스타그램 [Zipcy]

 

귓가에 닿은 달뜬 날숨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출처= 인스타그램 [Zipcy]

 

비내음, 린넨의 감촉 , 체온, 그리고 빗소리에 섞인 너의 숨소리

 

간략하게 집시 님의 그림을 몇 가지 보여드렸는데요. 현재 집시 님은 그라폴리오에서 연재 중이라고 합니다. 집시 님의 그림에 관심이 생겼다면 그라폴리오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2차 가공, 무단 배포는 삼가해주세요.

Like Bookmark

Editor

모든 소식을 알려주는 최고의 소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