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여왕 시즌2 흥행 '된다 OR 안된다'

DATE. 2018.02.08 |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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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드라마 중에서도 되게 인상깊게 본 것 중 하나.

다름아닌 추리의 여왕이었다.

진짜 오랜만에 나오는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권상우 그리고

최강 동안 최강희가 같이 나왔었던 드라마.

 

 출처: 추리의 여왕 시즌2 스틸컷

 

사실 뭐 진짜 송송커플 등 이렇게 

대작을 예견하는 드라마들은 사전부터

홍보가 엄청난데

추리의 여왕은 되게 조용히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

 

그래도 배우들은 되게 짱짱했는데

왜그랬는지 모름. 어쨋든!

 

 

 

시즌2로 돌아오는 추리의 여왕, 반갑다.

 

#정규방송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 타이틀

 

 

 

 

 

지금까지 정규방송에서 드라마 역사상

시즌제라는 것은 없었다.

뭐 줄거리도 늘 뻔하고 흔한 줄거리가 많았다.

 

그러니까 '누가 봐도 뭐라 하지 않는 내용'이 다반사.

하지만 요즘 종편보면 차원이 다르다.

드라마 편집기술은 물론 내용부터 전부다 영화 같다.

 

이런데 정규방송이 뭐 게임이 되겠는가. 

 

 

 

 

 

여기서 추리의 여왕은 어쩌면

뭔가 반전포인트를 가져 줄만한 요소가 많다.

 

가장 먼저는 시즌제 도입의 청원이 겁나 많았던 드라마다.

요즘 청원이 인기인지라 웬만하면 청원 들어준다는데

KBS가 먼저 들어줬나보다 싶다.

 

 

 

 

 

독한 결정을 했으니 이제 제대로 밀어줘야지.

KBS는 흑기사가 끝나는 대로

추리의여왕 1 몰아보기 방영을 한단다.

그러니까 시즌2 방영 전 기억좀 하라는 메세지지.

 

진짜 정규방송의 도전이 제대로 먹힐까?

먹혔음 좋겠는데~

 

#의외의 반전요소에 기대를

 

 

사실 추리의여왕 시즌1이 주목을 받았던 건

의외의 반전 요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로멘틱가이로 또 되게 진중한 이미지 많이 했던

권상우의 싼티 나지만 진짜 열일하는 형사로의 변신,

 

또 줌마 역할 좀 안어울릴 것 같은 최강희

완전 변신에 성공해 제대로 소화해냈다.

 

 

 

 

 

여기에 다양한 주조연급 연기자들이

매우 잘 조우를 하게 되면서

추리의여왕 시즌1은 기대를 받게 됐다.

 

또 살인 등 심각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지만

나름 절도 있는 묘사와 풀이 방식으로

하나하나 헤쳐나가는 추리의여왕만의 셈법은

시청자들에게 매 회 궁금증도 안겨줬다.

 

이정도면 뭐, 팬심 생길만 했다.

 

#시즌2엔 어림없는 열린결말

 

 

 

 

 

 

 

 

 

옛날에 지금의 김정은과 박신양을 만든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마지막 부분에서 바닥을 내리친 경험 많을 거다.

아님................뭐야? 뭐래는거야? 뭔데?

 

이렇게 분노했던 사람도 많을 거다.

 

그게 바로 열린 결말의 시작이었을 터,,,

 

솔직히 추리의여왕 시즌1도 그렇게 끝이 났었다.

 

 

 

 

 

 

물밑 공조를 통해 사건을 완벽하게 마무리 한

완승과 설옥.

각자 복직과 순경 시험 준비를 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하는가 했던 추리의여왕 시즌1.

 

그런데 또 새로운 살인 사건이 펼쳐지고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뚜둥 등장>>>그리고 끝.

 

하, 진짜 당황해써 나..

 

 

이정도면 추리의여왕 시즌2 나올만 하지??

근데.. 이번에도 이런 열린결말이라고

포장을 한다면

가만 안둔다 진짜........................

 


권상우 그리고 최강희 최강 케미가 기대되는

추리의여왕 시즌2.

흥행 된다, 안된다?

 

살짝 된다에 희망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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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잡다구리 #전부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