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남주의 귀환! 19금 격정멜로 '미스티' 

DATE. 2018.02.05 | VIEWS.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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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복귀 소식이 연일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놓칠 수 없는 퀸 오브 퀸! 김남주의 새 드라마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2회 방송을 마친 시점에서 벌써 5%의 시청률을 넘겼다는 소식입니다.

2017년 최고 히트작이었던 <품위있는 그녀>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다음의 성적표가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출처= JTBC '미스티' 본방 중 캡쳐)

 

관전포인트 1☞ 어른들의 격정 멜로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19금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2017년 화제작이었던 <품위있는 그녀>도 15금에 그쳤는데 말이죠.


19금 딱지가 붙은 만큼 <미스티>의 수위는 높았습니다.

그러나 '불륜' 혹은 '수위' 등으로 표현되는 여타 막장 드라마들과는 그 퀄리티가 달랐습니다.


이젠 친구의 남편이 된 옛 연인과의 진한 스킨십 장면들.

쇼윈도 부부 사이의 엇갈린 이해관계.


전체적으로 높은 수위에도 불구하고 '막장'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스토리와 캐릭터가 가진 힘 때문이 아닐까요?


 

  (출처= JTBC '미스티'  홈페이지)


관전포인트 2☞ 김남주의 파격 변신



6년만에 브라운에 복귀한 김남주의 파격 변신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앵커 역을 맡은 김남주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고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앵커 발음으로 형사를 똑바로 쳐다보는데요. 


그동안 친근함과 동질감이 느껴지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이지만, 이번에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데뷔 이 후 처음으로 키스신에 도전함은 물론, 상반신 노출까지 더해진 진한 애정신을 시선을 끌었고 고난도 앵커 연기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김남주의 '고혜란'이 매력적인 이유는 그녀가 마냥 착하지만은 않은 인물이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면 후배 하나쯤 곤란하게 만드는 건 일도 아니고, 심지어는 뱃속에 있는 아이까지 지워 남편과 사이가 멀어지기도 합니다.


"선배면 뭐 하나라도 선배답게 좀 굴어봐." 


너무 착해서 문제였던 드라마의 여주인공들을 가볍게 제압하는 독한 대사를 처음부터 빵빵 날려주시니 카리스마 뿜뿜한 모습에 채널이 돌아갈 틈이 없습니다.



 

   (출처= JTBC '미스티'  홈페이지)

 

 

 

관전포인트 3☞ 드라마판 대세는 미스터리


한 구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프로골퍼 케빈 리입니다. 

그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5년 연속 올해의 언론인상을 수상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앵커 고혜란. 혜란은 형사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이렇게 말합니다. 


"30분 안에 끝내주세요. 뉴스 시간에 늦으면 안되니까."


이렇게 당당한 그녀에게도 숨기는 것이 있는 걸까요? 

혜란은 고등학교 단짝 친구 은주를 만났음에도 '같은 반이었지만 이름만 아는 정도'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은주는 "우리가 그냥 친구야? 너 어떻게 살았는지 내가 다 아는데." 하고 의미 심장한 대사를 던집니다.은주는 죽은 케빈 리의 부인이었습니다.  케빈 리는 혜란의 옛 연인이었구요.

 

혜란은 왜 은주와의 관계까지 숨기려는 걸까요?

은주가 알고 있는 혜란의 '과거'에 뭔가 들키고 싶지 않은게 있는 걸까요?


뉴스 시간이 다됐다며 일어나려는 혜란을 형사가 붙잡습니다. 

혜란의 브로치 사진을 내밀며 사고 차량 안에서 발견됐다고 말합니다. 

사고 차량과 브로치의 관계를 설명해달라는 말에 혜란은 케빈 리와 만난 날 떨어진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녀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라며 진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연 혜란은 정말 케빈 리를 죽인 범인일까요?


  (출처= JTBC)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드라마 '미스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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