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나이가 있단다?

DATE. 2018.01.17 | VIEWS.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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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

몇번이고 마주치고 몇번이고 함께하다보면

나이 상관없이 전기가 통하고 사랑하게 된다.

이런 사랑에 나이가 있느냐는 질문 많이 하게 되는데.


물론 사랑에는 나이가 존재한다는 것이 본인의 답이다.

현재 8살 위의 남편님과 살아가면서 느끼는 6년의 세월이 말해준다.

 

 

 

뭐, 어찌보면 시작은 꽤 단단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위로 됐든 아래로 됐든 나이차가 난다는 것은

그만큼 한 사람은 현실적인 대안이 꽤나 마련이 됐다는 거다.

그러니까 좀 많이 위인 사람이 이미 돈을 벌어놨고,

또 그만큼 연애도 해 봤어서 꽤 많이 인생을 알고 있다는 것.

 

이 부분이 참 중요하다.

 

 

 

물론 둘 다 준비가 됐으면 완전 망고땡이겠지만.

 

어찌됐든 한 쪽이 많이 앞서나가 있기에

또 다른 한 쪽은 믿고 따르면 된다.

함께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에 말이다.

 

여기서 조금은 전제가 필요한데,

바로 다른 동갑이나 별로 나이차이가 나지 않는 커플에겐 조금은 다른 감정_

그러니까 존중이라는 단어다.

 

 

 

존중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인 연인 사이에서도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나이차이가 조금 더어어어어 많이 나는 이들에게는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겠다.

 

그건 바로 어쩔 수 없는 갭차이에서부터 느껴지는

한 쪽에서의 우월감 혹은 지식이

다른 한 쪽을 무의식적으로 넘겨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사실은_ 연인 혹은 부부의 나이차이가 

1살 혹은 3살 정도 차이가 난다면

여타 남매들과 같이 그 정도의 갭이 존재하기에

어느정도 대화도 통하고 생각도 통한다.

 

그러나 이 나이가 두 자릿수를 넘어가게 되면

참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극히 적어진다.

 

 

 

연인이고 부부라면 공감이라는 끈이 절실하게 필요한데

여기에 나이라는 장벽은 늘 존재할 수 있다.

때문에 서로의 존중하는 마음으로 덮어주고

공감 이외의 취미나 성향이 같다면 그래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겠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녀사이 나이차이의 경우

1살 차이일 때가 가장 오래 사랑하고 행복하게 잘 지낸다고도 했다.

그만큼 사랑에는 나이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 장벽을 덮어나갈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서로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매일을 노력하는 공감의 감정 아닐까?

 

 

 

뭐, 어찌됐든 사랑하기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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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밥하는녀자의 무한 #상상속 #소유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