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여는 예능은? 모두 시즌2다!

DATE. 2018.01.09 |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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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시청자들에게 익숙하게 자리 잡은 시즌제 예능 포맷!

지난 한 해 사랑을 받았던 예능들이 올해 시즌2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보도 자료들을 통해 그 라인업부터 윤곽이 서서히 잡히고 있는데요.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시청자들의 채널을 노리는 시즌제 예능들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tvN <윤식당2>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시즌2 예능은 나영석 사단의 <윤식당2>입니다.

윤식당은 시즌1부터 표상하는 바가 명확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디 경치 좋은 곳 가서 식당이나 하며 살고 싶다.”라는 문장을 그대로 옮겨 놓았던 것.

 

 

 

 

요식업과는 티끌만큼도 연관이 없던 배우 4사람(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의 케미부터 따듯하고 아름다운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길리의 풍광, 식당을 하며 마주치는 전 세계 사람들의 작은 대화조차 시청자들에겐 모두 ‘힐링’이 되어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2 역시 라인업의 색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시즌1과 동일하게 배우 4인방으로 갑니다. 다만 구알바(신구) 대신 수혈된 젊은 피 박서준이 확실히 여심 저격을 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이미 방영된 1화에서부터 유창한 (벼락치기)스페인어를 구사하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습니다.


윤여정 피셜 “배우 인생 50년, 나의 대표작은 윤식당이다.”일 만큼 시즌1부터 큰 사랑을 받은 <윤식당>. 올해도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과 재미를 전해줄 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JTBC <비긴어게인2>

 

 

 지난해 ‘귀 호강 버스킹’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 예능을 선보였던 JTBC의 <비긴어게인>이 두 번째 시즌2 예능입니다.

 

 

 

 

프로그램 제작이 발표되던 때부터 이소라, 윤도현, 유희열, 노홍철이라는 극강의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는데요.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조합의 네 멤버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컸었습니다. 특히나 이소라의 무대를 기다리던 음악 팬들에겐 매회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합격점을 받았다고도 하죠.

 

 

 

 

아일랜드-영국-프랑스 3개국을 다니며 “노래할 수만 있다면 그곳이 바로 무대!”라는 버스킹 정신을 확실히 보여줬던 비긴어게인 시즌1. 언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도 그저 음악만으로 세계인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음악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예능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한 비긴어게인의 두 번째 이야기, 바로 시즌2는 더욱 더 많아진 아티스트와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박정현, 자우림 김윤아&이선규, 하림, 윤건, 악동뮤지션 이수현, 로이킴, 헨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끕니다. 늘어난 출연자만큼 역대급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라니 올해도 귀 호강, 기대해볼만 합니다.

 

 


 

  

 

JTBC <효리네 민박2>

 

 

지난해 이효리의 컴백과 함께 이슈를 불러온 JTBC의 <효리네 민박>

초반엔 예능퀸 이효리의 새로운 예능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던 효리네 민박은 프로그램이 시작하자마자 ‘새로운 예능’, ‘착한 예능’, ‘느린 예능’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거의 ‘칩거’ 수준으로 제주도에 머물러 있던 톱스타 이효리의 제주 생활을 가감 없이 담아낸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여유로운 그녀의 삶을 오롯이 함께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했는데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직접 민박집 주인이 되어 손님으로 찾아온 민박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더불어 아름다운 여름의 제주 풍경까지 시청자들에겐 대리 만족이 되었죠.

 

 

 

 

시즌1에서 알바생 지은이로 큰 인상을 남겼던 아이유에 이어 이번 시즌2에서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합류한다고 전해져 또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벌써 홈페이지에는 21만여 건에 달하는 민박 신청이 쏟아지고 있다니 시청자들이 효리네 민박 시즌2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일각에서는 효리네 민박 방영 후 불거진 이효리의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거론하며 프로그램의 방영을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다는데요.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직접 시즌2를 결정한 만큼 믿고 응원하며 출연자의 사생활은 존중하는 성숙한 태도가 수반되어야하겠습니다. 지난해의 여름에 이어 올해엔 제주의 가을 모습을 담을 예정이라는 효리네 민박 시즌2. 이번 시즌에서도 사소한 일상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시청자들에게 전해주길 기대해봅니다.

 

 

 

 

 


 


2018년에도 완성도 높은 ‘힐링’ 예능들이 당분간은 인기를 더 끌 전망으로 보입니다.

시즌2 예능 외에 또 어떤 예능들이 우릴 즐겁게 해줄까요?

더욱 다양하고 재미난 ‘슈퍼 그뤠잇’ 예능들이 탄생하길 기대하며...

 

 

저는 오늘도 얌전히 집으로 갑니다

모두들 집에 가서 TV 봅시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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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안녕하세요 저 옆집사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