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 드라마, 믿고 보는 톱스타들이 돌아온다!...

DATE. 2018.01.07 | VIEWS.401

Scroll down

2017년의 수많은 명작들을 남기고 또다시 새로운 한해가 밝았습니다. 드라마의 나라(?) 답게 연초부터 여기저기서 새 드라마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혼자서도 극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그야말로 '믿고 보는' 여배우들의 새 작품을 소개합니다.


 

1. 고현정 주연 <리턴>


'미실' 고현정이 이끄는 새 수목드라마 <리턴>은 늦깎이 흙수저 변호사와 살인사건 용의자의 아내이자 경력 단절 변호사가 상류층 살인 사건의 공동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극중 고현정은 비밀을 가진 '흙수저' 변호사이자 TV 법정쇼 <리턴> 진행자 최자혜 역을 맡아 상류층 살인 스캔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다고 하는데요. 


한번 꽂힌 사건은 반드시 해결해야 성미가 풀리는, 범죄에 집착하는 근성과 깡만큼은 타고난 강력계 골통 형사 독고영 역을 맡은 배우 이진욱과,

 

 

순도 99프로의 금수저 그리고 본부장님 역의 박기웅, 얌전해보이지만 뚜껑 열리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학재벌의 아들 역의 봉태규, 올해의 기업인상을 수상했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마는 IT 회사 역의 신성록 등 쟁쟁한 배우들과 합을 맞출 예정입니다.

 

 

한은정씨도 오랜만에 볼 수 있다는 사실~! 

(사진 출처=SBS 제공)


 

2. 김선아 주연 <키스 먼저 할까요>


 

지난 해 <품위 있는 그녀>로 역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들었던 김선아는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로 복귀합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달콤한 멜로를 꿈꾸지 않는 중년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인데요.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감우성이 김선아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되며 두 사람이 보여줄 '어른 멜로'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네요.

 

또 배우 오지호가 김선아의 전 남편 역으로, 배우 박시연이 오지호와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배우 예지원까지 합류한 <키스 먼저 할까요>는 <의문의 일승>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SBS제공)


 

3. 김남주 주연 <미스티>


 

<넝쿨당> 열풍을 불러왔던 김남주는 8년만의 복귀작으로 JTBC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2월 편성이 확정된 <미스티>는 흥행 보증 배우로 불리는 김남주늬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이 사랑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터리 멜로물인데요.  '케미 장인' 지진희가 남편 강태욱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미스티>의 첫 방송일은 2월 2일이네요.

(이미지 출처= JTBC 제공)

 

 

4. 이다해 주연 <착한마녀전>


 

2014년 <호텔킹> 종영 이후 이후 약 4년 만에 복귀하는 배우 이다해. SBS에는 드라마 <불한당> 이후 10년 만이라고 하네요. ('국민 거짓말쟁이' 주유린이나 왕꽃선녀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ㅠㅠ) 


이다해의 복귀작으로 낙점된 <착한마녀전>은 착한 주부 차선희가 우연히 예상치 못한 음모에 휘말린 승무원 쌍둥이 동생 차도희로 대신 살면서 겪게 되는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미지 출처=SBS 제공)

 

극중 이다해는 1인2역을 맡아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다해 외에도 류수영, 안우연, 배수빈, 윤세아라는 막강 라인업을 자랑하는 드라마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네요 ㅠㅠ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된다고 하니, 따뜻한 봄을 재밌는 드라마로 맞이할 수 있겠네요.

Like Bookmark

Editor

좋은 걸 좋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