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세계관을 담아낸 시리즈 영화 추천

DATE. 2018.02.19 | VIEWS.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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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이불 덮고 보기 좋은

시리즈 영화 추천


 

집이 가장 좋은 당신, 혹은 방학이 시작된 학생이라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터, 연초부터 집에서 편히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시리즈 영화를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워낙 많은 시리즈 영화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방대한 세계관을 담고 있는, 세계관이 매력적인 시리즈 영화 5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시리즈를 빼고 시리즈 영화를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반지의 제왕>부터 마찬가지로 빼놓을 수 없는 <해리포터> 등 엄청난 분량의 시리즈는 물론, 후속편 제작이 결정된 작품까지. 여러모로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는 다섯 개의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21세기 가장 위대한 판타지 걸작

<반지의 제왕> 시리즈

 

  1. <반지 원정대>
  2. <두 개의 탑>
  3. <왕의 귀환>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J. R. R. 톨킨(존 로널드 로얼 톨킨)의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엄청난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세상에 위협적인 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원정대를 만들고, 그들의 모험담을 그려내고 있는 영화로 전투 장면이나 맞붙는 장면들이 긴장감을 형성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개봉했는데, 21세기 초에 개봉한 작품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영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세로운 세상을 만나자!

<호빗> 시리즈

 

  1. <뜻밖의 여정>
  2. <스마우그의 폐허>
  3. <다섯 군대 전투>

 

<호빗>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프리퀄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스마우그라는 용에게 빼앗긴 외로운 산 '에레보르'를 되찾기 위한 모험에 동행할 것을 제안받은 호빗족 빌보 배긴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는 절대 반지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 같은 세계관의 이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앞서 소개한 <반지의 제왕>과 함께 보아도 좋은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이후에 제작되어 더욱 좋은 퀄리티로 판타지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덤입니다.

 


 

 

마법이 시작된다!

<해리포터> 시리즈

 

  1. <마법사의 돌>
  2. <비밀의 방>
  3. <아즈카반의 죄수>
  4. <불의 잔>
  5. <불사조 기사단>
  6. <혼혈왕자
  7. <죽음의 성물 1부>
  8. <죽음의 성물 2부>

 

<해리포터> 시리즈는 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이 성장하면서, 영화의 이야기도 그만큼 진행되는 재미를 선사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린 시절의 배우들 모습부터 시작, 마법에 대한 판타지를 선사하여 당시 많은 관객에게 설렘을 안겨준 작품이었죠.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야기를 그려내며 하나의 엄청난 세계관을 스크린으로 옮겨냈습니다. 8편을 연속으로 보게 되면 약 20시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그만큼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신화의 연대기가 시작된다!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1.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2. <캐스피언 왕자>
  3. <새벽 출정호의 항해>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는 C. S. 루이스(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마법의 옷장을 통해 환상적인 나라 '나니아'에 들어갈 수 있게 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고, 색다른 방법을 통해 전혀 다른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는 설정이 신선하게 느껴지며, 이러한 판타지적인 요소가 이 시리즈의 매력적인 부분으로 자리합니다. 현재 후속작으로 4편 은의자>의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거대한 혁명의 불꽃이 타오른다!

<헝거게임> 시리즈

 

  1. <판엠의 불꽃>
  2. <캣칭파이어>
  3. <모킹제이>
  4. <더 파이널>

 

<헝거게임> 시리즈는 2012년에 시작, 2015년까지 4편에 걸쳐 마무리된 작품입니다. 수잔 콜린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12개의 구역으로 나뉜 세계에서 독재국가가 이러한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고 강제로 진행하는 생존 전쟁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게임 형식의 전개가 돋보이는 <판엠의 불꽃>의 경우, 다른 판타지 영화와 다른 신선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세 권의 책을 네 편의 영화로 풀어내면서 <모킹제이>와 <더 파이널>로 나뉘었으나, 몰아보기에는 큰 무리는 없는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제작, 개봉한 영화 중에서 정말 몰아봐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엄청난 세계관을 담아낸 시리즈 영화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시리즈 영화의 경우, 대부분 그만큼 방대한 세계관을 그려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 소설이 있는데, 영화를 보고 원작 소설을 만나봐도 좋은 시도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21세기 판타지 하면 떠오를 <반지의 제왕>부터 <해리포터>를 포함한 다양한 시리즈 영화들.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싫은 당신에게, 색다른 세계관을 접할 수 있는 작품으로 어떨지 추천해드립니다. 다른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면,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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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영화를 좋아하는 에디터. 영화 추천 포스트 연재. 블로그 '곰솔이의 영화연애'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