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깨지지 않은 기록!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자는?

DATE. 2017.12.11 |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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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깨지지 않은 연예계 기록! 

각 분야별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자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2001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 박경림 (당시 23살)

 

 

밀레니엄 시대였던 2000년대를 주름잡은 레전드 방송인 박경림!

 

박수홍의 팬클럽 회장으로 시작한 그녀는 그 인연으로 무려 고등학생 때 MBC ‘별이 빛나는 밤’ 라디오 출연을 하게 되었죠. 당시 여고생답지 않은 걸걸한 입담으로 차츰 인지도를 높여가더니 급기야 TV 예능 프로그램까지 진출, 사각턱과 특이한 목소리를 살려 새로운 예능캐릭터의 출현을 알렸습니다. 어쩌면 콤플렉스일 수 있었던 요소들을 특유의 당당함으로 살려내 예능계의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그야말로 21세기 예능계의 혁명 같은 존재였던 박경림!

 

 

최연소 연예대상의 대상은 물론 여성 예능인이 단독으로 대상을 수상한 것도 박경림이 유일합니다.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 그녀의 기록! 앞으로는 더 많은 여성 예능인들이 예능계를 종횡무진해주시길 바랍니다!

 


 

2002년 SBS 가요대전 대상 & 서울가요대상 대상 : BOA (당시 17살)

 


다른 수식어가 뭐 필요할까요...? 아시아의 별, 아시아의 프린세스! 보아입니다! 

사실 대한민국 최초, 최연소라는 타이틀에 보아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일본에서의 활동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후, 2002년 4월 발매한 2집 앨범 <No.1>이 한국에서도 대히트를 하며 노래 제목 그대로 양국의 No.1 가수로 발돋움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는 그해 연말 최고의 가수들만 초대받는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전하였고 한국에서는 역대 최연소 대상까지 수상!

 

  

당시 코리안 스윗하트 장나라와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어린 보아에 대해 장나라는 “질투를 많이 했죠. 제일 어린데 제일 잘 했어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잘할까 싶을 정도로. 잘하기만 한 게 아니라 엄청 열심히 했죠. 그 나이에 그 재능과 노력은 쉽지 않으니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1998년 SBS 연기대상 대상 : 김희선 (당시 22살)

 


잡지 모델로 데뷔해 각종 광고 모델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김희선!

 

 

당시 김희선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그녀는 간단히 한마디로 ‘독보적’이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미스터Q>로 최연소 대상 수상의 기록을 남긴 전성기 시절의 커리어는 놀라운 수준입니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 그녀가 출연했던 드라마의 시청률들이 모두 기본 30%를 넘고, (최고는 52.7%의 토마토)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시청률 30%를 넘긴 작품이 무려 8편이라는 점은 역대 배우들 중에서도 특기할만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더불어서 김희선은 당시 유행을 선도하는 지표기도 했습니다. 김희선이 착용했다 하면 다음날 김희선 XXX라는 이름을 달고 불타나게 팔려나갔다고 하죠. 김희선이 들고 다니던 요요, 곱창밴드, 머리띠 등은 수많은 남성들의 이상형 속 모습이기도 했고,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이기도 했습니다.

 

올해 JTBC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의 우아진 역으로 ‘2017 아시안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에서 20년 만에 다시 대상을 거머쥔 김희선. 그녀는 수상소감을 통해 “감회가 새롭다. 지금까지 달려온 제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또 20년 후에 대상을 받을지 모를 그날을 위해서 계속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20년 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2008년 SBS 연기대상 대상 : 문근영 (당시 22살)

 

 

 

원조, 진짜진짜 "원 조 국 민 여 동 생" 문근영입니다.

드라마 <가을동화>의 송혜교 아역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그녀!

 

 

아역 연기자에서 학업에 전념하던 학생, 그리고 다시 성인 연기에 도전하며 문근영은 연기자 생활 내내 수많은 관문들을 넘어야 했는데요. 그러던 중 2008년에 복귀해 연기했던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여자 신윤복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다시 한 번 연기력을 검증받았습니다. 비로소 성인 연기자로의 입지를 다져가기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이 드라마를 통해 김희선에 이어 2번째로 어린 나이에 연기대상을 받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각 분야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자들을 알아보았는데요.

한 가지 재밌는 점이 있다면? 최연소 수상자들이 모두 여성이라는 부분...!

이왕 이렇게 된 거 최고령 수상자 리스트도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웅변톤)

 

그럼 여러분들

전 이만 집으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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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안녕하세요 저 옆집사람인데요...